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경찰이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조사를 벌인다.
30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30분쯤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피해자 A씨(64·여)를 살해했다고 주장한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조사 하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피해자와 안면이 전혀 없는 김씨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충동적으로 '묻지마 살인'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김씨는 정신병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에 대한 1차 부검을 진행 중이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김씨의 진술에 관한 추가 사실 관계 조사 등을 통해 이르면 이날 중으로 사건의 윤곽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A(64·여)씨를 자신이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오후 6시30분께 자수했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을 듣고 오후 8시께 서울 상계동 주택가에서 혈흔이 묻은 흉기를 확보했다. 경찰은 A씨의 혈흔이 맡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혈흔 DNA 감식을 맡긴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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