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스쿼드, 너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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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전설' 개리 리네커가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선택에 우려를 나타냈다. 잉글랜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유로2016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대니 드링크워터와 안드로스 타운젠드를 제외하고 부상 우려가 남아 있는 잭 윌셔, 다니엘 스터리지를 택했다. 라이언 버트랜드의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대신 호지슨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 집중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로스 바클리, 존 스톤스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젊은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리네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우려를 표했다. 어린 선수들에 집중한 스쿼드, 너무 많은 부상자. 리네커는 "호지슨 감독은 젊은 스쿼드에 초점을 맞췄다"며 "윌셔와 헨더슨, 스터리지의 경기 체력이 우려된다. 한두명은 괜찮다. 세명이나 문제가 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런 도박은 항상 실패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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