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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복귀까지 최소 2주, 두산 안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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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두산 양의지가 LG 박용택의 파울타구에 허벅지 안쪽을 맞은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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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최소 2주간 양의지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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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오늘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좌측발목엽좌 진단을 받았다. 2주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왼 발목을 다쳤다. 2회 볼넷으로 출루해 주루 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베이스에 접질렸다. 그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구급차에 박세혁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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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3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양의지를 내리고 최용제를 콜업했다. 두산 관계자는 "뼈에 지장은 없지만 안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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