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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 미션은 '굿모닝 스포츠'다. '굿모닝 스포츠'는 제작진의 모닝콜이 울리면 먼저 오는 팀이 게임을 시작, 이기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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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창문을 통해 나와 이수근, 은지원 팀의 문 앞에 자물쇠를 설치하고, 창문에는 의자로 장애물을 설치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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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래킹에서 강호동은 '입수본능'을 자랑하며 자신있게 외쳤다. 하지만 협곡 '호도협'은 세상에서 제일 깊은 협곡인 것. 실제로 본 호도협은 아슬아슬함 그 자체였다. 특히 호도협을 가로지르는 외줄타기 사람을 보며 모두가 깜짝 놀랐다. 강호동은 "저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고 물었고, 은지원은 "죽어요"라며 보는 것 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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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외줄타기 사람을 보며 "사람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강호동은 입수를 못하는 아쉬움을 외줄타기 사람으로 달랬다.
은지원은 리장에서 돌솥비빔밥을 찾아 먹어야 했다. 안내소를 찾은 은지원은 쉽게 한국 식당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리장 밖으로 안내하는 현지인을 만류하고 혼자 찾아 나섰다.
은지원은 "나 한테 사기 치는 거 아냐! 사기꾼이야!"라며 제작진에게 화를 냈다. 알고보니 강호동에게 간단히 배우 중국말이 '식당'이 아닌 '숙소'의 의미로 쓰이고 있었던 것.
은지원은 이수근, 안재현과 합류해 한국 식당을 찾았다. 우연히 이수근이 찾아 들어간 쌀국수 집에서 돌솥비빔밥을 팔고 있어 제작진은 당황했다.
돌솥비빔밥이 아니라고 제작진이 우겨봤지만, 목소리가 더 큰 은지원이 이겼다. 기적처럼 빨리 음식이 나왔고 셋이서 음식을 싹 비운 후 숙소를 향해 돌진했다. 미션에 성공 4성구를 획득했다.
한편 이날 리장 특산품을 건 게임에서 은지원의 활약이 빛을 냈다. 옷을 10초 안에 갈아입는 게임에서 은지원, 강호동, 모델이었던 안재현 조차 실팼다.
에이스 이수근은 게임을 앞두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가기 전 바지를 내리고 커튼을 열려 던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이 발생했다. 은지원이 어느새 커튼 앞에 앉아 이를 잡고 있었던 것.
은지원의 놀라운 활약에 제작진마저 혀를 내둘렀다. 에이스 이수근의 멘탈까지 붕괴시킨 은지원에게 강호동은 "미리 생각하는 거냐"라며 물었다. 은지원은 "방금 생각한 거죠"라며 태연하게 답했다.
하지만 은지원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수근은 10초 안에 옷을 갈아 입고 미션을클리어 했다. 거칠 것 없는 예능 천재 은지원의 활약이 '신서유기2'의 재미를 극강으로 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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