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가 미국 최대의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Cars.com)이 선정한 올해의 중형 세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인기 있는 2016년형 모델 8대와 경쟁한 2016년형 파사트는 넓은 공간, 안전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인 '펀-투-드라이브(Fun-to-drive)'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즈닷컴이 주관한 이번 2016 중형 세단 챌린지에서, 차량들은 전문 심사위원 그룹과 미국 애틀란타 지역 주민들은 총 8대의 후보 차량을 220마일 도로 위에서 전반적인 주행력, 가속력, 핸들링, 제동력, 기능, 트렁크 공간, 기술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패트릭 올슨 카즈닷컴 편집장은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파사트는 지난 카즈닷컴에서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차 상을 수상한 파사트의 신형 모델로, 여전히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파사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강점은 바로 주행력이며, 이 차를 주행해본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파사트는 주행의 즐거움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올해의 중형 세단 2위는 기아자동차의 옵티마(한국내 판매명 K5)가 차지했으며, 쉐보레 말리부, 현대차 쏘나타, 혼다 어코드 등이 뒤를 이었다.
중형 세단 챌린지 (Midsized Sedan Challenge)의 전체 결과 및 상세 점수는 카즈닷컴 홈페이지 (www.cars.com/news)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 파사트는 국내에서 1.8 TSI와 1.8 TSI R-Line 두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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