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가레스 베일(웨일스)이 돈값은 했다. 유로 2016에서 가장 비싼 선수답게 골을 넣었다. 웨일스를 사상 첫 유로 승리로 이끌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이번 유로 2016을 앞두고 가장 비싼 선수 순위를 매겼다. 이적료를 기준으로 했다. 1위는 베일이었다. 2013년 9월 베일은 86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넘어갔다. 세계 최고 금액이었다.
12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웨일스와 슬로바키아의 유로 2016 B조 경기 관심은 베일에게 쏠렸다.
베일은 몸값을 해냈다. 전반 10분만에 빛났다. 프리킥골이었다. 문전 앞에서 날카로운 킥으로 슬로바키아를 무너뜨렸다.
사실 베일은 이날 몸상태가 100%는 아니었다. 플레이 도중 미스가 상당히 많았다. 작은 패스 미스가 도드라졌다. 하지만 베일은 빠른 돌파와 패스를 통해 웨일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들어서도 베일은 종횡무진했다. 선수단 전체의 체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슬로바키아에게 동점골도 허용했다. 베일은 최전방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슬로바키아는 후반 중반 이후 라인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베일은 위협적이었다.
결국 베일의 활동량에 웨일스는 힘을 냈다. 그리고 할 롭슨-카누의 행운섞인 골까지 나왔다.
베일의 영향력이 결국 결승골 그리고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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