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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는 하늘과 조성현(조복래 분)의 듀엣 무대 후에 자신이 과거에 자살로 내몰았던 무명 작곡가 장민수 사건을 공개하고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결심한다. 이에 딴따라 밴드를 대형 매니지먼트 회사인 '와이드 컴퍼니'로 이적하는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는 한편, 자신은 경찰서로 향해 과거 사건을 자수 한다. 그러나 경찰서에서 만난 장민수의 동생은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라며 형이 석호로 인해 자살한 게 아니라고 증언해 석호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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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사건은 일단락 됐지만 석호는 여전히 딴따라 밴드의 '와이드 컴퍼니' 이적을 진행하며 딴따라 밴드가 대형 기획사에서 순탄하게 크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계약 날 딴따라 밴드는 나타나지 않고 카일(공명 분)은 "저희를 입양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자신 역시 실제로 입양아였음을 고백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석호와 딴따라 밴드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재확인하며 견고해진 마음으로 새 출발을 약속했고 앞으로 꽃길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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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광고촬영이라서 얼어 있던 연수는 촬영장에 나타난 여민주(채정안 분)를 바라보며 "우리 함께 살래요? With me"라는 멘트와 함께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 남몰래 간직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민주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석호는 연수와 민주를 번갈아 바라보며 스캔들이 진짜 아니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바른생활 싱글남 연수와 재벌집 털털미녀 민주의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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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를 한 회 남겨둔 '딴따라'는 모든 아픔을 훌훌 털고, 유쾌한 미래를 약속하며 안방극장에 상쾌한 힐링을 선사했다. 시종일관 MSG없는 따뜻한 진심이 담긴 드라마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가 진정한 매니저로 거듭나며 오합지졸의 딴따라 밴드와 함께 성장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가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과연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어온 이들이 무사히 꽃길을 펼칠 수 있을지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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