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이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초원에 경탄했다.
2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수상한 휴가'에서는 김승수와 손진영이 세렝게티 열기구를 체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와 손진영은 광활한 세렝게티 초원을 한 눈에 보고자 열기구 탑승에 도전했다.
열기구가 떠오르자 그림같이 아름다운 세렝게티 초원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김승수는 "위에서 이렇게 보니 또 다르다"고 말하며 감격했다.
하지만 손진영의 표정은 사색이 됐다. 그는 김승수의 "얼굴 표정이 전혀 감사한 표정이 아니다"라는 말에 "배가 무지 아프다"고 고백했다.
열기구가 땅에 도착하자 손진영은 천막으로 가려진 간이 화장실에서 자연을 벗 삼아 일을 치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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