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기순)와 스포츠를 통한 교육 강화 및 축구 관람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성남FC는 21일(화) 오전 11시 구단 사무실에서 양자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이하 '연합회') 안기순 회장, 성남FC 이석훈 대표이사, 신귀영 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성남FC와 연합회는 축구를 활용한 성남 지역의 유아 교육 강화와 건전한 관람 문화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성남FC는 주니어 프로그램을 기획, 마스코트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문화 스포츠 활동을 교육하며 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의 성남FC 홈경기 관람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다.
안 회장은 "성남FC와 함께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과 홈경기에 참여하면서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성남FC를 통해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시민 간 새로운 소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남FC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간 더욱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고 시민구단의 롤 모델로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2월 '성남FC 국공립어린이집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즌권도 단체 구매, 올 시즌 E석에서 적극적인 응원을 펼치며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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