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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는 전통적인 효자 종목이다.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64년 도쿄 대회부터 2012 런던 대회까지 총 11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은메달도 14개, 동메달은 15개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에서 일본(금34·은18·동18) 프랑스(금12·은8·동24) 다음으로 메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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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D-45를 맞아 대표팀 선수들은 태릉에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새벽 5시30분 기상,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반가량 훈련을 한다. 아침 식사 후 오전 10시20부터 12시10분까지는 웨이트 트레이닝 시간. 이후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필승관에서 땀을 쏟고 저녁에는 개별적으로 훈련을 한다. 코칭스태프를 포함해 선수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역시 부상 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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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2명의 선수 가운데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인 선수가 10명이다. 남자 대표팀 김성민(+100㎏·양주시청), 여자 대표팀 김잔디(-57㎏·양주시청)만이 4년 전 런던 대회를 경험했다. 이에 코칭스태프가 걱정하는 것도 '과연 올림픽이 주는 중압감을 견뎌낼 수 있을까'라고. 하지만 선수들은 자신했다. "태극마크는 달지 못했어도 이미 올림픽을 경험했고, 그리 낯설지 않다"고 했다. 선배들의 훈련 파트너로 이미 올림픽을 경험했다는 얘기다. 주인공은 김원진, 이승수, 광동한, 조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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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유도를 이끈 김재범, 왕기춘의 뒤를 이어 81㎏급에 출전하는 이승수 역시 "내가 과연 (왕)기춘이 형이나 (김)재범이 형처럼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한다. 그래도 4년 전 경기장 분위기가 운동 시스템을 배웠고 지금 잘 활용하고 있다"면서 "선배들 명성에 먹칠하지 않도록 좋은 성적을 내겠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했다.
체급=이름=소속=세계랭킹
-60㎏=김원진=양주시청=1위
-66㎏=안바울=남양주시청=1위
-73㎏=안창림=수원시청=1위
-81㎏=이승수=국군체육부대=31위
-90㎏=곽동한=하이원=2위
-100㎏=조구함=수원시청=11위
+100㎏=김성민=양주시청=13위
-48㎏=정보경=안산시청=8위
-57㎏=김잔디=양주시청=2위
-63㎏=박지윤=경남도청=22위
-70㎏=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6위
+78㎏=김민정=렛츠런유도단=9위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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