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이 불에 탄지 8년만에 '파수군'이 돌아왔다.
지난 2008년 화재로 무너졌던 국보 1호 숭례문이 복원을 마친 후 8년 만에 파수군이 부활했다. 파수는 호군(조선시대 군사조직인 오위 소속의 정4품 관직) 1명과 보병 3명으로 구성된 파수군이 성문에서 경계근무를 서며 치안을 살피는 것을 말한다.
도성의 성곽을 지키는 조선시대의 중요한 군례의식이었던 파수의식을 앞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에 숭례문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숭례문 파수의식을 주변 남대문시장과 서울역 고가 등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컨텐츠로 만들 계획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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