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8·본명 이상우)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과거 그는 지난 2011년 23세 연하의 아내 박미리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박미리는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남편의 모습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당시 박미리는 "수염도 깎고 머리도 잘랐으면 좋겠다. 심한 곱슬 머리카락이라 지금처럼 머리를 묶으려면 머리를 안 감아야 한다"며 "같이 장보러 가면 옆에 사람들이 냄새난다고 불평 하는 소리가 들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들은 이주노는 "속마음을 말하지 않아서 몰랐다"고 마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용산경찰서 측은 이주노가 25일 오전 3시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명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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