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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 또 경기다.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가 29일 열린다. 전북이 최근 2무, 서울이 1무1패로 주춤하는 사이 지난 주말 울산 현대, 상주 상무,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등이 승점 3점을 챙겼다. 중위권 싸움이 대혼전인 가운데 중원과 '절대 2강'의 경계마저 허물어질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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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대기록, 옥에 티는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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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무패 팀이자 17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전북은 이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71번째 호남더비를 치른다. 최다 무패는 분명 값진 기록이다. 그러나 고민도 있다. 무승부가 많아도 너무 많다. 2위 서울(승점 30·9승3무4패)과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희비가 엇갈릴 경우 선두 자리도 바뀔 수 있다. 전북은 호남더비에 앞서 "더 이상 무승부가 아닌 승리로 승점 3점 추가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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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더비와 수원의 몸부림
울산 입장에선 물 들어왔을 때 더 세차게 노를 저어야 한다. '동해안 더비'가 기다리고 있다. 울산은 이날 오후 7시30분 원정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충돌한다. 상승곡선이 이어지면 선두권 경쟁에도 가세할 수 있다.
하지만 7위 포항(승점 21·5승6무5패)도 만만치 않다. 지난 주말 서울을 2대1로 제압하고 반전에 성공했다. 포항도 울산전이 기회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면 5위까지 상승할 수 있다.
6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한 수원도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시동을 걸었다. 수원은 현재 9위(승점 18·3승9무4패)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는 8위 광주(승점 20·5승5무6패)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광주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으로 부진하다. 수원은 이번 라운드에서 7위까지 넘보고 있다.
3위 탈환을 노리는 제주는 최하위 수원FC(승점 11·2승5무9패)와 홈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5위 상주 상무(승점 23·7승2무7패)는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2·2승6무8패)와 원정에서 맞닥뜨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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