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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걸그룹 도전이라는 오랜 꿈을 이루게 된 민효린은 무대 전 MC들과 인터뷰에서 "많이 부족하더라도 사랑해 달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파닥파닥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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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김숙과 라미란은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특유의 끼를 무한 발산했다. 티파니는 유일한 걸그룹 출신답게 무대 분위기를 주도했다. 멤버 중 가장 고군분투했던 홍진경도 이날 만큼은 무대를 즐겼다. 걸그룹으로 변신한 힙합 여전사 제시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센터 민효린은 수줍은 듯, 자신이 맡은 파트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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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성공적이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티파니와 제시를 제외하고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등은 음악 방송 무대에 선 경험이 없었다. 이들은 넘치는 끼와는 별개로 춤과 노래의 기본기부터 익혀야 했다. 곡을 쓰고 안무를 돕고, 녹음부터 콘셉트를 잡아 줄 프로듀서도 찾아야했다.
마침내 데뷔라는 목표로 골을 넣은 언니쓰. 이는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다. 걸그룹 미션은 멤버들의 성장은 물론 박진영을 비롯한 '뮤직뱅크'와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길을 열며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루기에 너무 늦은 꿈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도전들을 예고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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