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3연패에 빠졌다. 황선홍 감독은 또 다시 첫 승에 실패했다.
서울은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서 1대2로 패했다. 서울은 3연패에 빠지며 선두 전북 추격에 실패했다. 황 감독은 부임 2경기에서 모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아드리아노, 고요한이 징계로 빠진 서울은 이날 4-4-2 카드를 꺼냈다. 박주영이 데얀과 최전방에 서고, 윤일록과 조찬호가 좌우 날개로 자리했다. 수비도 스리백 대신 포백을 내세웠다. 하지만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신진호, 박기동에게 계속해서 결정적 기회를 내줬다.
후반들어 상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박준태는 후반 20분 박기동의 크로스를 슬라이딩하며 밀어넣었다. 박준태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서울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교체투입된 윤주태가 후반 36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다. 결승골은 추가시간에 나왔다. 심상민이 박기동을 막다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온 임상협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상주가 2대1로 이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