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가 1차 추가등록을 마감했다.
총 13명이 1차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8일과 9일 열리는 12라운드부터 출전할 수 있다.
10개 구단 중 천안시청이 4명의 선수를 보강하며 발 빠르게 하반기 시즌을 대비했다. 새롭게 추가된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경주한수원의 수비수 김민재다. 올림픽대표 출신 김민재는 아쉽게 리우올림픽 출전에는 실패했지만 차세대 대형수비수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경주한수원은 K리그 챌린지 충주험멜의 측면수비수 노연빈, 미드필더 심진의 등을 영입하며 수비진 강화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1위 강릉시청은 경주한수원으로부터 공격수 서형승, 박정민을 영입하며 득점력 강화에 포커스를 맞췄다. '디펜딩챔피언'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인천에서 미드필더 곽성욱, 대구에서 공격수 김현수를 영입했다. 곽성욱은 울산미포조선에서 뛰고 있던 쌍둥이 동생 곽성찬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쌍둥이 형제가 한 팀에서 뛰는 것은 내셔널리그 최초다.
2016년 추가등록은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7월 말까지 등록을 마무리해야 한다. 리그 휴식기를 통해 하반기 대비 전지훈련 등의 스케줄을 소화한 내셔널리그는 12라운드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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