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4연승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넥센은 13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이날 경기 프로 데뷔전을 치른 고졸 2년차 김웅빈의 결승 홈런포 등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대8로 승리했다. 김웅빈은 프로야구 역대 14번째 프로 첫 타석 홈런타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지난 주말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2연승을 거둔 뒤, 수원으로 넘어와 2연승을 추가하며 4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전반기 막판인데 김웅빈이라는 신인 선수가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윤석민도 1회 선제 투런홈런으로 힘을 줬다. 이제 전반기 마지막 경기만 남았는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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