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오연서가 범죄 사기극 영화 '꾼'(장창원 감독, 타이거픽쳐스 제작)의 여주인공으로 가세, 현빈·유지태와 환상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안방극장을 비롯해 충무로까지 접수하며 독보적인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오연서가 차기작으로 '꾼'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미 현빈과 유지태의 만남으로 내년 기대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꾼'은 오연서를 꽃으로 선택해 앙상블을 이뤘다. 현빈과 유지태 사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꾼'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꾼'은 피해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범죄 사기극.
현빈은 '꾼'에서 사기꾼들만 골라 속이고 다니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 역을 맡았고 유지태는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한 계획에 황지성을 끌어들이는 대검찰청 특수부 박희수 검사를 연기한다.
올여름 극장 대전에 합류한 '국가대표2'(김종현 감독)로 관객을 찾을 오연서. 내년엔 '꾼'으로 또 한 다시 충무로에 흥행 화살을 겨냥한다. 극 중 박희수 검사가 짠 판에 합류한 조력자 춘자 역을 맡은 오연서. 현빈과 유지태를 돕는 조력자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왕의 남자' 조연출 출신인 장창원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쇼박스가 투자·배급을 맡는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 인 해 내년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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