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CJ그룹은 소외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CJ도너스캠프(http://www.donorscamp.org)를 통해 2016년 '꿈키움창의학교'에 참여할 청소년 200명을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키움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 및 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꿈키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공헌활동에서 '지속성', '임직원 참여', '비즈니스 연계'의 원칙과 '나눔의 선순환'문화를 강조한 이재현 회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그룹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 해로 4기를 맞은 '꿈키움창의학교'는 음악, 뮤지컬, 패션, 요리, 영화 등 총 5개 분야에 꿈을 가진 2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초부터 5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4기에는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외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교, 대안학교, 수련관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꿈키움창의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요즘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으로 선호도가 높은 5개 문화산업 분야에서 CJ그룹 내의 업종별 전문가 외에도 대학생, 업계 최고 전문가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찍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하며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꿈키움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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