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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봉주는 "아내가 나온 초등학교에서 일일 교사를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장인에게 함께 갈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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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는 제작진에게 "강의도 많이 다녔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고, 이후 수업에서 '마라톤'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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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친근하게 인사로 아이들에게 다가갔고, 이후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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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봉주는 "아버님 능력자시다. 정말 놀랐다. 훈장 선생님의 그 모습이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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