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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와 씨잼은 어린시절을 함께 하면서 한 꿈을 키워온 배꼽친구. 9천여명의 쟁쟁한 지원자를 뚫고 절친한 친구가 최종 2인 자리에 오른 것 또한 기적이 아닐 수 없다.두 사람은 파이널 무대 내내 라이벌이기에 어쩔수 없는 신경전을 펼치면서도 서로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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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또한 마지막 무대 직전 15세 여동생을 만나 비와이 이야기를 나눴다. 여동생은 '친구들은 누가 이길거라고 하느냐'는 씨잼의 질문에 "비와이 오빠가 이길 것 같다고들 한다"고 솔직하게 답하다가도 "그래도 난 오빠가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또 "비와이 오빠와 함께 쇼미에 진출할 줄 몰랐다"며 "아무래도 비와이 오빠가 신경 쓰이느냐"고 오빠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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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최후의 1인자 발표가 비와이로 결정되자 둘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서로를 꼭 껴안고 무대에서 한참 동안 서로를 쳐다봤다. 준우승자인 씨잼은 비와이를 진심으로 축하했고, 비와이도 씨잼과 함께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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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최종 파이널 공연에서 맞붙은 씨잼과 비와이는 각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랩에 담았다. 씨잼은 본인 류성민의 이야기를, 비와이는 자화상을 그리듯 '뮤지컬' 곡의 긴 가사를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소화해냈다. 비와이는 마지막 무대를 끝마친 뒤 "어린 시절부터 같이 꿈을 키워온 씨잼과 파이널 무대에 오른 것이 가장 기쁘다"며 라이벌로 만난 절친에 대한 반가움을 먼저 표했다.
두 친구는 '쇼미5'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우정을 더 단단히 다졌다. 어느새 자존심 싸움이 되어 버렸지만, 누구보다 격하게 안으며 우승과 준우승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더머니5' 후속으로 방송될 '언프리티랩스타3' 여성 래퍼들이 직접 등장, 화려한 무대를 꾸며 환호를 받았다. '언프리티랩스타3'는 29일 밤 11시 첫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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