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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렬했던 전(前) 드라마 캐릭터의 잔상에 많은 이들이 남궁민의 로코 선택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며, 과연 전작의 이미지를 뒤집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었었다. 하지만 남궁민은 첫 방송부터 땅에 떨어진 음식도 3초 안에 먹으면 괜찮다는 엉뚱한 안단태로 완벽히 변신해있었고, 능청스러운 몸 개그와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해내며 걱정을 기대로 단숨에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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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단태가 출생의 비밀을 안 후, 남궁민은 확연히 달라진 눈빛 연기만으로 극의 제2막을 열었다. 공심을 대할 때는 여전히 허당기 넘치고 장난스럽지만, 유괴범을 찾아 나서는 진실 추적의 시간만큼은 진지한 면모를 보이며 흡사 1인 2역 같은 놀라운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력을 배가시켰다. 18년간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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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는 핏줄 찾기와 공심과의 사랑을 다 잡고 꽃길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미녀 공심이', 오늘(16일) 밤 10시 SBS 제19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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