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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한화에 강한 kt'와 '최근 강해진 한화'의 정면대결이었다. 초반부터 양팀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갔다. kt 외국인투수 조쉬 로위는 1⅓이닝 동안 8실점하며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한화 타자들은 참을성을 가지고 로위를 상대했다. 로위는 제풀에 쓰러졌다. 먹구름은 한화 벤치로도 이동했다. 최고시속 160㎞를 뿌려댄 한화 선발 카스티요 역시 3이닝 동안 5실점으로 조기강판 당했다. 이후부터는 올스타 휴식기로 체력을 보충한 양팀 불펜진의 물량공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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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한화는 kt전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상대전적 2승1무6패, 여전히 승보다 패가 훨씬 많지만 3연전 첫 경기, 후반기 첫 경기라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가 있었다. 또 지난봄 꼴찌 한화와는 완전히 달라진 '복병'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넘어야할 마지막 산만 남았다. 한화는 올해 두산을 상대로 7전전패다.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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