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1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 6회 분은 시청률 11.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후 노을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던 전날의 상황이 하나 둘 씩 생각나자 신준영이 자신에게 진심으로 고백했음을 알고 당혹스러워했다. 신준영은 만취한 채 구토까지 해 만신창이가 된 노을을 챙겨줬던 상태. 이어 신준영은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모르는 척 뒤로 돌아 누운 노을에게 "을아 나한테 등 돌리고 누운 저 또라이가 나한테 눈길한번 안주고, 저 버리고 간 후진놈만 찾을 땐 어떡해야 돼?"라며 "내가 그래도 명색이 신준영인데...내 고백이 너무 늦었나보다 다 포기하고 그놈한테 보내줄까?"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털어놨다. 신준영의 고백이 기억난 노을은 자취를 감춰버렸다는 신준영을 찾기 위해 택시를 타고 거제로 향했고, 신준영을 아직도 찾지 못했다는 장국영(정수교)의 말에 괴로워했다.
Advertisement
특히 윤정은은 약혼자인 최지태를 의심, 뒷조사를 시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윤정은이 신준영 콘서트에서 노을의 손을 잡고 있는 최지태의 사진을 보면서 최지태에게 신준영 콘서트에 갔냐고 물었던 것. 아니라고 잡아떼는 최지태의 대답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답하면서도 이내 서슬 퍼런 눈빛을 드리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복잡하게 거미줄처럼 엮인 신준영-노을-최지태-윤정은, 엇갈린 네 남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