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용인대를 대파하면서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행에 성공했다.
한양대는 24일 강원도 태백 고원2구장에서 가진 용인대와의 대회 16강전에서 7대2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양대는 지난 2004년 이후 12년 만의 대회 우승 및 통산 5회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울산대는 같은날 고원1구장에서 가진 동국대와의 16강전에서 4대1로 이기며 8강에 올랐다. 청주대는 숭실대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결과 6-5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결과
울산대 4-1 동국대
인천대 2<4PK3>2 중앙대
영남대 4-0 경희대
한양대 7-2 용인대
청주대 1<6PK5>1 숭실대
배재대 1<4PK3>1 선문대
경기대 4-2 성균관대
단국대 2-1 광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