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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상된 악재는 리우올림픽이다. 한국대표팀이 브라질로 속속 출국하며 조금씩 올림픽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개막 이후 한국 선수들의 선전 소식이 들린다면 KBO리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리우올림픽의 경기 시간이 한국시각으로는 오전이라 오후에 열리는 야구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도 하지만 새벽에 한국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아무래도 야구까지 즐기긴 쉽지 않다. 항상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 관중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올림픽이 야구 흥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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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거진 승부조작에 팬들이 등을 돌리지 않을까 야구계의 걱정은 크다. 경기 승패가 바뀌는게 아니라 볼넷 하나 내주는 것이라고 큰 문제를 삼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경기 내에선 깨끗애햐할 스포츠가 돈에 매수돼 고의적으로 승부를 조작한다는 것 자체가 팬들의 실망을 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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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의 승부조작 사건이 알려진 이후 주말 3연전의 총 15경기에 온 관중은 19만9965명이었다. 경기당 1만3331명. 보통 주말의 관중수치고는 적었다. 최고의 흥행 빅카드 중 하나인 LG와 두산의 잠실경기도 사흘 내내 매진 한번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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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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