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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1회부터 이기려는 투지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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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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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SK 킬러' 장민재를 앞세워 8대0의 승리로 전날의 패배를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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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마운드와 타선의 완벽한 조화로 8대0의 완승을 거뒀다.

선발 장민재는 5⅔이닝 동안 4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거뒀고, 이후 송창식과 박정진 등이 SK 타선을 끝까지 봉쇄했다. 장민재는 4승 중 3승을 SK전에서 올리며 SK 킬러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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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로사리오의 선제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차일목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더 추가해 2-0으로 앞섰고, 5회초엔 송광민의 좌중간 안타와 김태균의 2루타, 김경언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뽑아 5-0으로 앞섰다. 6회초 터진 송광민의 스리런포가 승리팀을 확실하게 알게 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경기후 "선발 장민재가 아주 잘 던져줬다. 또 송광민을 비롯한 중심타선이 제역할을 해줬다"고 말한 뒤 "오늘은 1회부터 이기려는 투지가 보였다"면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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