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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춘기 끝에 다시 찾아온 배우의 길. 연기가 아닌 일에 미련이 없다 말하는 그의 담담한 대답처럼 이제 온 힘을 쏟아 보여줄 그의 연기가, 그리고 박예슬이라는 사람이 더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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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콘셉트는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 내추럴한 무드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는 시크한 느낌을 통해 보이시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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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긴 시간을 활동을 하지 않으며 그는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해봤다며 미련 없이 연기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는 답을 하기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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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액션스쿨에 다니며 무술과 검술을 배우고 있는데 무술 감독에게 '봉예슬'이란 별명을 들을 정도로 열중해서 공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직은 배우 친구가 적어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적다는 그. 가끔 동기들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박예슬이 롤모델로 삼은 배우는 김혜수인데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배우 같다며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에 대단하다 생각했다 답했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상대역에 대해서는 이제훈을 꼽았는데 러브라인이 아니더라도 합을 맞춰보고 싶다는 바람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도회적인 외모 때문에 깍쟁이 같다는 오해를 사곤 한다는데 그런 외모와는 다른 모습이 스스로의 강점인 것 같다며 반전 캐릭터에 적합하다는 답을 하기도 했다.
그는 연기를 쉴 당시 성급했던 선택에 자책하기도 했다 전했는데 좋은 기회를 당연히 여겼던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는 대답을 했다.
박예슬에게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답을 했는데 목표와 꿈이 생겨 가장 행복하다는 그의 대답이었다.
김용준과 열애설 기사로 이름을 더욱 알렸던 박예슬. 누군가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다고 하는 그는 열애설이 터지기 이전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기사가 뜬 후 그것을 계기로 나오는 것 아니냐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우려하는 마음도 있었다는 답을 했다.
그는 연애할 때 어떤 여자가 될까. 털털하고 친한 친구 같지만 질투는 많은 편이라며 웃음 섞인 답을 전하기도 했다.
피부가 유독 좋았던 그에게 피부 관리 비결을 묻자 머드팩으로 피지를 딥 클렌징 한 후 마스크팩을 해주는 것이 여름에 좋다는 팁을 듣기도 했다.
박예슬은 울지 않아도 감정이 전달되는 내면의 깊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는데 그런 그의 바람처럼 그가 보여줄 연기의 크나큰 모습이 기대가 된다. 긴 시간을 천천히 흘러온 만큼 이제는 박예슬만의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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