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Advertisement
상주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상주는 3경기만에 승점 3점을 더했다. 상주는 승점 35점으로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수원FC는 연승행진이 2경기에서 마감됐다.
상주는 초반 수원FC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점유율을 높이 가져갔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승기가 균형을 깼다. 전반 42분 이승기가 페널티박스 우측 지역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블라단의 파울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김성준이 선제골로 연결했다. 후반 들어 수원FC가 공세에 나섰다. 상주 수비의 집중력도 돋보였다. 위기를 넘긴 상주가 후반 40분 쐐기골을 넣었다. 박기동이 역습 과정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Advertisement
결국 승부는 상주의 2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비록 라이벌팀들이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상주는 2위에 오르며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일부다처제 원해” 김원훈♥엄지윤, 15년 장기 연애 결혼식 피로연 소감 -
[SC현장] "'폭싹' 광례처럼 단명 안 해"…'내 이름은' 염혜란, 韓비극의 역사를 관통하다(종합) -
법조계 男과 열애 중이라던 서유리, 왼손 약지 명품 B사 반지 눈에 띄네 -
[공식] 변우석·이채민 소속사, 칼 빼들었다.."명예훼손·성희롱 선처없이 법적 대응"(전문) -
김사랑, 인도 미용실서 메이크업 받고 ‘여신 강림’…“100만 원 넘는 옷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