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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제는 불펜이다. 침묵하던 야수들은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데, 불펜진이 경기 중후반을 책임지지 못한다. 가장 많은 역전패가 이를 증명하는데 11경기에서 5번이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반면 역전승은 1번으로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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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야수들이 추격하면 불펜이 곧바로 실점하는 맥 빠진 경기력의 연속이었다. 두산은 3-6이던 6회말 1점을 따라갔으나, 7회초 곧장 3점을 내줬다. 포기하지 않고 7회말 3점을 뽑아냈더니 다시 8회초 1실점했다. 절대 나오지 말아야 할 패턴이다. 수비하는 야수들이 지쳐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이날 불펜은 9회 윤명준을 제외하고 전원이 실점을 했다. 누구 하나 불안하지 않은 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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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더 확실한 카드 이용찬, 홍상삼이 군에서 제대할 때까진 기존 자원으로 할 수밖에 없다. 선발진에게 최대한 긴 이닝을 맡기고 불펜 자원 중에선 정재훈, 이현승을 적극 활용하는 야구다. 그것이 현재 전력을 봤을 때 최선인 듯 하다. 일단은 지금 버텨야 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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