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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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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줬다"

2016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루서 KIA 이범호가 좌중월 2점 홈런을 친 후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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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그것도 극적인 9회말 끝내기로 달성한 승리였다.

KIA는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8-9로 뒤진 9회말 필-나지완-이범호의 연속 3안타로 동점을 만든 뒤 2사 만루에서 박찬호의 좌전 끝내기 안타로 10대9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KIA는 7연승을 내달렸다. 이제 2연승을 더 하면 2013년에 기록한 KIA 팀 최다연승과 타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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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에 대해 KIA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줬다"면서 "끝내기를 친 박찬호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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