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댄스듀오 원투가 6년 만에 돌아온다.
남성적이고 경쾌한 무대로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댄스듀오 원투가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멤버 오창훈과 송호범이 원투로 의기투합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0년 싱글 '베리 굿'(Very Good) 이후 무려 6년 만이다.
지난 2003년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듀오로 데뷔, '자~엉덩이' '못된여자' '베리 굿'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원투는 2010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오다 2014년 팀을 재결성하고 DJ로 새롭게 활동해 왔다.
멤버 송호범은 2일 스포츠조선에 "2년 전부터 'DJ원투'란 팀명으로 클럽과 페스티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며 "6년 만에 원투로 새 음반을 발표하는 만큼 남다른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새 음악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마운틴 출신 오창훈과 스크림 출신 송호범이 의기투합해 결성된 원투는 프로듀서 박진영의 지원 속에 경쾌하고 흥이 넘치는 댄스곡으로 단숨에 주목받은 팀이다. 이후 용감한형제와 작업하며 파워풀한 댄스곡을 연달아 발표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오랜 가수 활동을 토대로 내공을 쏟겠다는 각오다. 각자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도 활약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신보를 준비하는 만큼, 성숙해진 자신들만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멤버 오창훈은 90년대 댄스음악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룹 구피의 박성호와 프로듀싱팀 '원샷'을 결성했으며, 송호범은 솔로로 변신해 다양한 음악을 펼쳐왔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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