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에릭남이 숨겨진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K STAR '더프렌즈 in 코스타리카' 촬영을 위해 샘김, 송유빈과 함께 여행을 떠난 에릭남은 여행 마지막날 동생들을 위해 직접 장을 본 후 스테이크와 과카몰리 소스, 살사소스를 만드는 감동을 선사했다.
에릭남의 지휘 아래 마지막 만찬을 완성한 이들은 음식을 나눠 먹으며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와 여행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유빈은 "굉장히 피곤했었는데 이걸 먹으니까 피로가 싹 풀린 것 같다. 돌아가면 다시 연습실에 가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샘김도 "방송 활동하면서 엄청 외로웠는데 에릭남 형이 먼저 다가와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릭남은 "샘과 유빈이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이번 여행을 계획했다"며 코스타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겁을 먹는 건 대부분 안 해 본 것에 대한 불확실함이다. 이번 여행에서의 체험도 처음에는 두려웠으나 해보니 별 것 아니었다. 살면서 그런 일들이 많다. 그냥 하면 되는 것들이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아 인생 선배로서의 든든함도 보여줬다.
한편 지구 반대편 코스타리카에서 승마, 짚라인, 번지점프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함께 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은 에릭남, 샘김, 송유빈의 '더프렌즈 in 코스타리카'는 오늘밤(2일, 화) 11시 K STAR에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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