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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미래 하주석(22)이 프로 개인 첫 그랜드슬램을 쳤다. 수비에서도 철벽같았다. 왜 하주석이 한화의 미래 주역인지를 입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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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의 만루포로 한화는 1회 빅이닝을 만들며 크게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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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7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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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4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로 1타점을 추가했다.
하주석은 이날 3안타(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한화가 14대4로 승리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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