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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통과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같은 조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칠 경쟁자들이 쟁쟁하다. 중국의 쑨양과 미국의 재거가 포함됐다. 쑨양과 재거는 2016년 기록만 따지면 박태환보다 앞선다. 쑨양은 3분42초58을 기록했다. 시즌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재거는 6월 말 오마하에서 3분43초79를 기록, 시즌 4위에 랭크 돼 있다. 박태환은 3분44초26으로 6위에 올라있다. 여기에 시즌 8위에 해당하는 독일의 플로리안 보겔(34)도 포함됐다. 보겔은 지난 5월 베를린에서 3분44초89를 찍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아 최종 8명이 진출하는 결선 진출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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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무기는 역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박태환은 "전략 구상 아직 안했다. 2일 남아서 조금씩 생각 중이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예선, 결선 모두 오전, 오후 훈련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많은 생각 안하고 편하게 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나보다 나이 많은 선수도, 어린 선수도 있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올림픽 출전 자체가 기적이었다.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예선, 결선 모두 후회없이 하겠다. 부담되지만 편안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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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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