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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테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우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이던 호주의 사진작가가 카메라 장비를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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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한 여성이 자신에게 달려와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공범으로 보이는 다른 일행이 달려와 이 여성을 공격하려고 했고 코스텔로씨가 이들 싸움에 뒤엉켜 정신을 빼앗긴 사이 4만달러(약 4453만원) 상당의 카메라 장비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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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단은 카페 외부에 자동차를 대기시켜놓고 범행 계획에 성공한 뒤 재빨리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역 경찰에 도난사건을 신고했지만 도난당한 물건을 되돌려받을 기대를 접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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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수단은 지난달 30일 선수촌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한 사이 노트북과 셔츠 등을 도둑맞았다.
중국 선수단 역시 지난달 29일 소지품을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리우올림픽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런던올림픽보다 2배 이상 많은 8만8000여명의 안전·보완요원을 편성했지만 여전히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올림픽 선수촌에서만 약 150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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