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젤 번천이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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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은 6일 오전 8시(한국시각)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브라질을 상징하는 보사노바 음악 '더 걸 프롬 이파네마'(The Girl from Ipanema)에 맞춰 등장한 번천은 번쩍이는 은빛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워킹을 선보였다. 개막식 무대가 그녀의 런웨이로 변했다.
무대에 앞선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내 조국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일역을 담당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전세계에서 온 빛나는 스타들에게 축하인사를 드린다. 여기 모인 각각의 올림피언들이 다음 세대 어린이들의 올림픽을 향한 꿈의 길을 밝혀줄 것이라 믿는다'고 썼다. '오늘밤 내가 여지껏 걸었던 런웨이 중 가장 긴 런웨이를 걸어내려갈 때 나의 모든 사랑과 긍정의 힘을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막식 무대에 서게 된 벅참과 설렘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내 조국의 역사적인 순간에 이렇게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오늘 이자리가 전세계를 친절과 감사,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열쇠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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