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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은 초반부터 파레토를 강하게 몰아세웠다. 정보경이 시도했던 업어치기에 파레토의 입술에 출혈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정보경이 경기 종료 1분 57초를 남기고 절반을 허용했다. 결국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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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8강에 오른 정보경. 큰 산이 기다리고 있었다. 상대는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문크흐바트 우란체체그(몽골)였다. 상성이 안 좋았다. 상대전적에서 열세였다. 총 6번 맞대결에서 1승5패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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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개를 앞두고 도복을 정리하던 정보경.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심판진이 문크바흐트의 반칙패를 선언했다. 업어치기가 들어가던 순간 정보경의 하체를 잡았다는 것. 규정상 손으로 하체를 공략하는 것은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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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 전 만해도 '다크호스'로 분류됐던 정보경.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조민선 이후 끊어진 여자 유도의 금맥. 정보경이 부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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