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여자친구가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여자친구는 7일 SBS '인기가요'에서 '너 그리고 나'로 종합점수 점을 기록해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24일과 31일에 이어 3주 연속'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석권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와 씨스타의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지난 19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음악방송 10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5일 KBS '뮤직뱅크'에서 원더걸스에 1위를 내줬지만, 인기가요 트리플크라운으로 기세를 회복했다.
이밖에 이날 인기가요 차트에는 엑소의 '몬스터(Monster)'가 4위를 유지했고, 태연의 '와이(Why)'가 5위, 에프엑스의 '올 마인(All Mine)'이 6위,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가 7위, 허각X정은지의 '바다'가 8위, 어반자카파의 '널사랑하지않아'가 9위, 비스트의 리본(Ribbon)이 10위에 올랐다.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바다, FTISLAND, 태민, 현아, 나인뮤지스A, 여자친구, 에릭남, 스텔라, 멜로디데이, 스누퍼, 소나무,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업텐션, NCT 127, 아스트로, 구구단, 다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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