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정글'에서 한 번 더 생존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정연은 지난 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촬영 중 흥분한 말의 다리에 걷어차이는 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정연은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반깁스를 했다.
제작진은 안전을 위해 귀국을 권유했지만, 정연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어떻게 갈 수가 있냐"며 간절히 참여를 원하던 상황. 정연은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콩나물을 키우려 시도하는 등 "병만족에게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생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결국, 휴식을 취한 정연은 이번 주 '정글의 법칙'에서 생존지로 복귀한다. 깁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밝은 모습으로 생존에 임하며 특급 고기 먹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맨몸생존을 건 농구대결에서 다시 한 번 'Cheer Up' 안무로 응원하는 등 지친 정글 아재들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이런 모습을 본 병만 족장은 "어린 친구가 굉장히 어른스럽더라."며 감탄했고, 현주엽은 "밝게 얘기하고 같이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기뻤다"고 전했다.
마음마저 예쁜 트와이스 정연의 활약은 오는 1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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