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물농장'에서는 충격적인 고양이 공장의 실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고양이 공장'의 실체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고양이 공장 관련 제보 영상을 받았고, 급히 확인을 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야산에 위치한 불법 번식장. 그곳에는 강아지 뿐만 아니라 수십 마리의 고양이가 있었다. 깨끗한 고양이 습성과는 달리 더러운 행색을 하고 있는 고양이들.
번식장 주인은 "20년 됐다. 60마리 있다"며 "4마리 10만원이다. 강아지 가격이 폭락했지만 고양이는 제 값을 받을 수 있다. 아프면 내가 치료한다"며 돈 벌이 수단으로 고양이 공장을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주인은 "나는 정리 못한다. 고양이는 수입이 된다"며 "(정리)할 것도 없고 고양이는 내가 수입이 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