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가 상대 흐름 끊었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2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1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와 시즌 2승 호투를 해준 고영표와 타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유한준, 유민상, 오정복, 이대형 등의 활약을 앞세워 7대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9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특히, 상대전적 2승8패로 절대 열세던 KIA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해 기쁨이 더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선발 주 권의 구위가 좋지 않았지만,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 특히, 고영표가 상대 타자 흐름을 잘 끊어줬다. 초반 타자들이 득점 찬스를 살려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