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가 상대 흐름 끊었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2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1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나와 시즌 2승 호투를 해준 고영표와 타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유한준, 유민상, 오정복, 이대형 등의 활약을 앞세워 7대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9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특히, 상대전적 2승8패로 절대 열세던 KIA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해 기쁨이 더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 선발 주 권의 구위가 좋지 않았지만,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 특히, 고영표가 상대 타자 흐름을 잘 끊어줬다. 초반 타자들이 득점 찬스를 살려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