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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이나 잔류시키는 입장에선 성장 추이와 건강함, 기량의 성숙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겠지만 올시즌 성적은 대입 수험생으로 치면 '내신'이다. 성실함과 기량, 건강함, 팀기여도가 올해 성적에 다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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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15일 현재 타율 3할5푼9리, 20홈런 97타점을 기록중이다. 수위타자, 타점 2위다. 올시즌 삼성 공격의 버팀목이자 핵심이다. 삼성은 최형우가 때리면 이기고, 침묵하면 질 때가 많다. 삼성은 올시즌을 마친 뒤 최형우와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몸값을 두고 샅바싸움을 벌이기 전에 최형우의 거취 의사를 다시한번 확인해야 한다. 여러 난관이 있지만 최형우는 일본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지금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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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이닝이터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고, 차우찬은 부상 복귀후 조정기를 거쳐 차츰 나아지고 있다. 최근 4연승 기세다. 김광현은 재활후 등판 초읽기다. 이들이 건강하고, 적절한 구속을 유지하고, 급격하게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큰폭의 몸값 하락은 없을 전망이다. 올시즌 성적이 다소 부족하다고 해도 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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