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스페셜 DJ로서 활약하며 청취자를 매료시켰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강혜정이 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에서 스페셜 DJ로 등장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내며 청취자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솔직하고 친밀한 소통을 나누며 응원과 조언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강혜정은 해외 공연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DJ 이루마를 대신해 지난 15일부터 4일 동안 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의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고 있다. 실시간으로 가지각색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나지막한 목소리로 함께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통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진정성 있는 진행을 선보였다.
특히, 17일 방송에서 강혜정은 내 책상 위의 다이어리 코너를 통해 벌레를 무서워하지만 남편 때문에 장수풍뎅이를 키우게 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며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루가 물고기를 좋아해서 키우게 됐다. 의도치 않게 정이 들더라. 조금씩 천천히 친해지는 계기가 생길 거다"라며 옆집 언니가 고민 상담을 해주는 것 같은 면모를 보였다.
강혜정이 4일간 스페셜 DJ로 활약하고 있는 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내일(18일) 오전 11시에 이어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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