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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종료 후부터 양 선수의 점수 차가 12점 이상 벌어지면 점수차 승이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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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상대는 녹록지 않았다. 카잔 세계선수권대회 67㎏급 우승자인 좡자자였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올림픽 랭킹에서도 좡자자는 세계 3위로 세계 6위 오혜리에 앞섰다. 그러나 오혜리는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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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여자 67㎏급은 효자 종목이다. 태권도가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우리나라가 4회 연속 메달(금메달 3, 동메달 1개)을 딴 체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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