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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의 특징은 다양한 블리자드 영웅군들이 특이한 기믹의 전장에서 전투를 펼친다는 점이다. 다른 MOBA 장르의 게임은 탑과 미드 그리고 바텀으로 나뉘는 정사각형 하나의 맵에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을 펼치지만 '히어로즈'는 수많은 전장에 따라 변화하는 전략과 전술로 차별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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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해당 콘텐츠를 독일 '게임스컴 2016'에서 공개하고 현장 방문 유저들을 대상으로 체험시간을 가졌다. 국내에서도 한국의 유저들을 위해 따로 미디어데이를 진행, 관련 세부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두 시간 동안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신규 전장과 영웅에 대한 테스트 및 특징들이 선보여졌다.
먼저 신규 전장 '브락시스 항전'은 기존 전장 '용의 둥지'와 비슷한 구조로 등장한다. 두 갈래의 길 사이에 두 곳의 점령지가 위치해 있으며 이를 모두 점령하면 신호기가 켜지면서 저그 무리를 생성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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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용의 둥지'에서는 용기사를 내주고 확보하는 두 팀간의 전형적인 패턴이 이어지면서 뻔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브락시스 항전'에서는 소규모라도 저그 무리를 생산하고 이득을 얻기 위한 점령지 중소규모 전투가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핵탄두를 보유하게 된 유저는 F키로 임의의 지정 지점에 핵을 떨어뜨릴 수 있다. 전술핵으로 사용하거나 수비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군은 피해를 받지 않아 핵사용과 그 시기에 따라 전황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기에 중요한 순간에 사용을 해야된다. 하지만 핵탄두 보유 중 사망한다면 핵탄두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유의해야하고 한 번에 하나만 가져갈 수 있기에 팀원들 간의 적절한 배분도 필수다.
추가 된 신규 영웅들도 독특함을 자랑했다. 새로운 프로토스의 영웅으로 등극한 탈다림의 군주 알라라크와 오버워치의 두 번째 영웅으로 이번 업데이트에 나선 자리야는 각각 암살자와 전사 영웅으로 도입될 것을 예고하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알라라크는 강력한 근접 영웅으로 등장했다. 짧은 거리에서 적을 녹이는 기술과 밀쳐내는 기술을 동시에 보유해 근거리 최강자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만큼 탈출기가 부족하고 궁극기 역시 적들을 파고들거나 적의 공격을 이겨내는 방식으로 짜여져 있어 수준급의 콘트롤을 요하는 영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자리야는 오버워치의 모습 그대로 히어로즈에 등장했다. 오버워치에서도 방벽을 통해 얻는 포인트를 공격으로 활용하듯 히어로즈에서도 방벽에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받도록 해 포인트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상대팀은 자리야의 방벽이 가동돼 있을때 공격을 자제해야하며 자리야는 이를 역으로 활용해 적들 사이로 파고들어 입자포로 공격을 퍼붓는 방식의 플레이를 펼쳐야 된다. 궁극기 역시 중력자탄으로 적을 끌어 모으거나 밀치는 행위가 가능해 한타 싸움에서 큰 성능을 발휘할 예정이다.
기계 전쟁 업데이트는 9월 중으로 게임상에 이뤄지며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다. 기존의 패턴화된 전장과는 달리 난전 집중과 게릴라전으로 신규 전장들이 변화한 만큼 새로워진 히어로즈에서는 소규모 싸움에서 승리하고 기동력이 빠른 영웅군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기계전쟁 콘텐츠에 포함된 신규 스킨과 탈것들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스킨 유령 여왕 케리건과 특공대원 렉사르, 도살자리스크 등 스타크래프트 관련 세계관의 스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기계 전쟁 콘셉트를 한층 살려나간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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