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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아프니까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다. 던지기 전에 '오늘은 안 아플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먹튀' 소리도 들었는데, 그냥 웃어넘기기 어려웠다"고 했다. 팀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보직은 1군 코칭스태프가 구위를 점검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선발과 마무리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중간계투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석민은 이에 대해 "패전처리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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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의 복귀도 반갑다. 김진우는 30일 전남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투구수 23개. KIA 관계자는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등 모든 구종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4㎞까지 나왔다"고 했다. 당초 5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는데, 팀 사정으로 2이닝을 던졌다는 게 김기태 KIA 감독의 설명이다. 김진우는 9월 1일 확대 엔트리에 맞춰 1군에 등록한다. 지난해 7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김진우는 재활치료, 훈련을 거쳐 7월 복귀가 유력했다. 컴백을 앞두고 갑자기 발가락 골절상을 당해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했는데, 회복이 빨라지면서 1군 합류를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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