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무려 41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8월 첫 홈런이자 후반기 두 번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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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3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0-2로 밀리던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때려냈다. 레일리의 초구를 잘 받아쳤고, 높게 뜬 타구는 사직구장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이 홈런은 히메네스의 시즌 24호포. 특히, 지난 7월20일 넥센 히어로즈전 홈런 이후 41일 만에 다시 대포가 터져 LG를 기쁘게 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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