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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호준(40)이 2016시즌 12번째 결승타를 쳤다. 이번 시즌 최다(13개) 결승 타점 나성범(NC)을 1개차로 따라붙었다. 팀내 최고참인 그는 올해에도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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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앞서다 kt에게 동점 그리고 5회 폭투로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6번 지명타자 이호준이 다시 큰 것 한방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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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시즌 16호 홈런으로 올해 20홈런을 바라보고 있다. 4홈런만 추가하면 4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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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올해로 NC에서 4년째 뛰고 있다. FA 계약 마지막해다. 그는 7월말 타격 부진으로 한 차례 2군으로 내려갔다가 이달 중순 올라왔다. 이호준의 7월 월간 타율은 1할4푼9리였다. 잔부상(허리 등)도 그를 괴롭혔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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