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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역시 그녀의 활약은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전직 간호사 출신 기상캐스터로 표나리(공효진 분)와 함께 기상 캐스터실에 근무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는 '간미영'역을 맡았다. 극 초반 표나리를 불러 단체로 그녀를 몰아세우는 기상캐스터들 속에서도 유정래는 단연 빛났다. 말 한마디 없는 장면에서 표나리를 곁눈질로 훑어보며 그녀를 향한 불편한 시선을 보이며 자신의 책임 바 분량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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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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