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정래가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질투의 화신' 속 간미영 역시 그녀의 필모그래피 속 한 줄을 더하고 있는 것.
유정래는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를 통해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추었다. 극 중 대통령 경호원 '정래'역으로 난이도 높은 액션 연기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이끄는 데 일조했다. 이어 tvN '마이시크릿호텔'에서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프론트 안내원으로 킬링 로맨스에 한층 더 높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SBS '가면', tvN '치즈인더트랩',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위대한 소원' 등 작은 역할이더라도 작품 속 자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공간을 채우며 빛을 내고 있는 유정래는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 오고 있다.
이번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역시 그녀의 활약은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전직 간호사 출신 기상캐스터로 표나리(공효진 분)와 함께 기상 캐스터실에 근무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는 '간미영'역을 맡았다. 극 초반 표나리를 불러 단체로 그녀를 몰아세우는 기상캐스터들 속에서도 유정래는 단연 빛났다. 말 한마디 없는 장면에서 표나리를 곁눈질로 훑어보며 그녀를 향한 불편한 시선을 보이며 자신의 책임 바 분량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이다.
이처럼 어떠한 역할이든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써내려 가고 있는 유정래는 색깔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표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다양하게 소화해 내고 있기에 그녀의 팔색조 매력들은 앞으로를 더욱더 기대케 한다.
한편,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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